배우 이보영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수목드라마 '마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과 질의응답 중 눈물을 보이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 | 이덕인 기자] 배우 이보영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수목드라마 '마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과 질의응답 중 눈물을 보이고 있다. '마더'는 상처로 가득한 소녀(허율 분)를 구해내기 위해 그 소녀의 엄마(이보영 분)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이보영(왼쪽)과 아역 허율

thelong051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