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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통합 공동선언을 마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문병희 기자 |
[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통합 공동선언을 마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안 대표와 유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양당을 통합해 '통합개혁신당(가칭)'을 만들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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