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일가족 살해' 사건 피의자 김성관이 15일 오후 현장 검증을 위해 사건 현장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아파트에 들어서고 있다. /용인=임세준 기자 |
[더팩트ㅣ용인=임세준 기자] '용인 일가족 살해' 사건 현장검증이 1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아파트에서 진행되고 있다.
피의자 김성관은 어머니의 재산을 노리고 지난해 10월 21일 용인시의 어머니 아파트에서 어머니와 이부동생을 살해한 뒤 같은 날 저녁 강원도 평창의 한 도로변 졸음쉼터에서 계부를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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