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이 폐쇄 된지 2년을 한 달 앞둔 12일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 바리게이트가 세워져 있다. /문병희 기자 |
[더팩트ㅣ파주=문병희 기자] 개성공단이 폐쇄 된지 2년을 한 달 앞둔 12일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 바리게이트가 세워져 있다. 최근 남북 고위급 회담이 진행되고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등 남북 관계가 해빙 분위기로 접어드는 가운데 개성공단의 재개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개성공단이 폐쇄 된지 2년을 한 달 앞둔 12일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 바리게이트가 세워져 있다. /문병희 기자 |
[더팩트ㅣ파주=문병희 기자] 개성공단이 폐쇄 된지 2년을 한 달 앞둔 12일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 바리게이트가 세워져 있다. 최근 남북 고위급 회담이 진행되고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등 남북 관계가 해빙 분위기로 접어드는 가운데 개성공단의 재개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