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사회를 맡은 모델 겸 연기자 이성경(왼쪽)과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입장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
[더팩트ㅣ고양=문병희 기자]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사회를 맡은 모델 겸 연기자 이성경(왼쪽)과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입장하고 있다. 이날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은 판매량 집계 80%와 전문가 심사 20%를 반영해 집계되며 전문가 심사위원으로는 음악 프로그램PD, 라디오PD, 음악평론가, 국내 음반(음원) 유통 관계자, 가요 담당 기자 등 30인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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