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 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 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 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 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