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사무처 당직자 간담회에 앞서 받은 생일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문병희 기자 |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사무처 당직자 간담회에 앞서 받은 생일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유 대표는 1958년 생으로 무술년인 2018년이 환갑을 맞이하는 해이다.
사진기획부 photo@tf.co.kr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사무처 당직자 간담회에 앞서 받은 생일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문병희 기자 |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사무처 당직자 간담회에 앞서 받은 생일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유 대표는 1958년 생으로 무술년인 2018년이 환갑을 맞이하는 해이다.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