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2018 국회, '차분한 무술년 새해 맞이'
입력: 2018.01.03 15:28 / 수정: 2018.01.03 15:49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은 지 사흘째인 3일 서울 여의도 국회가 차분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청소 노동자가 쓰레기를 실은 손수레를 끌고 있다. /문병희 기자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은 지 사흘째인 3일 서울 여의도 국회가 차분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청소 노동자가 쓰레기를 실은 손수레를 끌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은 지 사흘째인 3일 서울 여의도 국회가 차분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청소 노동자가 쓰레기를 실은 손수레를 끌고 있다. 이날 국회는 청소 등 새해 준비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소수의 참관인만이 국회를 둘러보는 등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2018년 무술년을 알리는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2018년 무술년을 알리는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새해를 맞이해 청소하는 노동자들
새해를 맞이해 청소하는 노동자들


2018년 회기를 앞두고 차분한 국회 본관
2018년 회기를 앞두고 차분한 국회 본관


새해를 맞이해 한가한 국회를 방문한 참관인들
새해를 맞이해 한가한 국회를 방문한 참관인들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바라본 고요한 레드카펫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바라본 고요한 레드카펫


2018년 무술년을 맞이한 국회
2018년 무술년을 맞이한 국회



moon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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