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은 지 사흘째인 3일 서울 여의도 국회가 차분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청소 노동자가 쓰레기를 실은 손수레를 끌고 있다. /문병희 기자 |
[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은 지 사흘째인 3일 서울 여의도 국회가 차분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청소 노동자가 쓰레기를 실은 손수레를 끌고 있다. 이날 국회는 청소 등 새해 준비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소수의 참관인만이 국회를 둘러보는 등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2018년 무술년을 알리는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
새해를 맞이해 청소하는 노동자들 |
2018년 회기를 앞두고 차분한 국회 본관 |
새해를 맞이해 한가한 국회를 방문한 참관인들 |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바라본 고요한 레드카펫 |
2018년 무술년을 맞이한 국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