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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무술년(戊戌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 마련된 소원 나무에 관광객이 소원을 적어 걸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인턴기자] 2018년 무술년(戊戌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 마련된 소원 나무에 한 시민이 새해 소원을 적어 걸고 있다.
사진기획부 photo@tf.co.kr
[TF포토] '새해엔 우리 모두 건강히'... 무술년에 바라는 소망
입력: 2018.01.01 13:54 / 수정: 2018.01.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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