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비공개로 열린 제 9차 당무위원회의를 주재하는 가운데, 문 틈 사이로 손을 번쩍 든 한 당원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비공개로 열린 제 9차 당무위원회의를 주재하는 가운데, 문 틈 사이로 손을 번쩍 든 한 당원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비공개로 열린 제 9차 당무위원회의를 주재하는 가운데, 문 틈 사이로 손을 번쩍 든 한 당원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비공개로 열린 제 9차 당무위원회의를 주재하는 가운데, 문 틈 사이로 손을 번쩍 든 한 당원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