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서울 올해 들어 첫 한파주의보…'도심도 꽁꽁 얼었다'
입력: 2017.12.12 16:56 / 수정: 2017.12.12 16:57
서울에 올해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2일 오후 한 시민이 서울 종로구 송현동의 골목을 걸어가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
서울에 올해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2일 오후 한 시민이 서울 종로구 송현동의 골목을 걸어가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


[더팩트ㅣ김세정 인턴기자] 서울을 비롯한 중부내륙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송현동 덕성여중 부근에 야외용 난로가 가동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한파가 14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글이글 끓어 오르는 야외용 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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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와 마스크, 머플러 등으로 중무장한 외국인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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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매서운 한파에 헛웃음
한국의 매서운 한파에 '헛웃음'

외국인들도 놀란 영하권 날씨
외국인들도 놀란 영하권 날씨


한복 위에 외투를 입고 추위 달래는 관광객
한복 위에 외투를 입고 추위 달래는 관광객

춥지만 스마일~
'춥지만 스마일~'

sejungkim@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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