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곽길역사문화연구소, ' 한양도성 성곽길 시간여행' 출간
입력: 2017.12.12 10:38 / 수정: 2017.12.12 10:38
최철호 작가의 신간 한양도성 성곽길 시간여행이 지난 7일 출간됐다. /성곽길역사문화연구소
최철호 작가의 신간 '한양도성 성곽길 시간여행'이 지난 7일 출간됐다. /성곽길역사문화연구소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최철호 작가의 신간 '한양도성 성곽길 시간여행'이 지난 7일 출간됐다. '한양도성 성곽길 시간여행'은 창의문과 숙정문, 혜화문, 흥인지문, 광화문, 숭례문, 소의문 등 한양도성, 성곽길 18.627km을 따라 걸으며 성안과 성 밖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볼 수 있는 내용의 책이다.

Prologue... 역사와 문화의 천년고도 한양도성, 성곽길을 거닐다

1부 창의문 - 홍제천을 거슬러 세검정에서 성문(城門)을 보다

인왕산과 백악산에 흐르는 600년 시간여행

백악산 정상에서 한양과 서울을 만나다

2부 숙정문 - 기우제와 기청제를 지내다

북대문이지만 굳게 닫힌 인적 없는 소문(小門)

암문(暗門)을 통해 북정마을 심우장을 향하다

3부 혜화문 - 가장 높은 동소문(東小門) 고갯길을 오르다

백악산과 낙타산 사이 30여 명이 지킨 성문

함흥으로 가는 문, 성균관과 카톨릭이 공존하다

4부 흥인지문 - 인의예지(仁義禮智), 유교의 시작을 알리다

낙타산과 목멱산 사이 옹성을 갖춘 보물 1호

낙산정 아래 양조루와 낙조루를 향해 거닐다

5부 광희문 - 삶과 죽음의 경계선

오간수문과 이간수문의 물길, 수구문(水口門)

최초의 국립 현충원 장충단에서 걸음을 멈추다

6부 숭례문 - 화기(火氣)를 잠재우려 세로로 현판을 쓰다

목멱산과 인왕산 사이 2층 문루, 국보 1호

목멱대왕의 국사당이 옮겨진 사연을 찾아 정상에 우뚝 서다

7부 소의문 - 보이지 않는 문, 소덕문

마포나루로 나가는 생과 사의 갈림길, 시구문(屍驅門)

서소문동에는 서소문(西小門)이 없다

8부 돈의문 - 205원 50전의 운명

덕수궁과 경희궁을 연결하던 사라진 성벽과 대문(大門)

서대문구에는 서대문(西大門)이 없다

9부 인왕산 - 한양을 품고 삼각산(三角山)을 바라보다

우백호 인왕산, 천년의 도읍지를 감싸다

선바위, 한양도성의 성안과 성밖을 구분하다

10부 백악산 - 궁궐과 종묘(宗廟), 사직(社稷)을 감싸다

519년 조선을 이어온 한양의 주산이 되다

백악마루에서 경복궁과 광화문을 한 눈에 보다

11부 낙타산 - 가장 낮은 산에서 멀리 보다

좌청룡 낙타산, 야경에 빠지다

동망봉에서 한없이 영월 장릉(莊陵)을 바라보다

12부 목멱산 - 한강 아래 모든 소식을 모아 알리다. 봉수대(烽燧臺)

남주작 목멱산 정상에서 한양과 한강을 함께 보다

안중근 의사 동상과 유묵을 보며 미래를 설계하다

Epilogue... 한양도성, 성곽길 따라 내일을 향해 걷는다

<사진=성곽길역사문화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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