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업계와 함께하는 무역센터 나눔바자회가 8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임영무 기자 |
[더팩트│임영무 기자] 무역업계와 함께하는 무역센터 나눔바자회가 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무역업체 170개사 및 무역센터 임직원 기증품 4만여 점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포항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관 무역협회 부회장(가운데)과 이종욱 아름다운 가게 상임이사, 코엑스 변보경 사장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
김정관 무역협회 부회장(가운데), 변보경 코엑스 사장, 이종욱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가 박수를 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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