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기우(왼쪽)와 이준호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마친 뒤 대화를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 | 이덕인 기자] 배우 이기우(왼쪽)와 이준호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마친 뒤 대화를 하고 있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붕괴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멜로드라마로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모델포스 이기우(왼쪽)의 등장에 환하게 웃는 원진아...이준호는 애써 방긋(?)

그(?)가 다가올수록 초조한 이준호

이준호, '발을 어떻게 해야 키가...'

멋진 포즈로 대응(?)하는 이준호

여유 넘치는 모델 출신 이기우

이준호, '침착하자...'

'형, 너무 커요~!'

'그래도 형이 좋아~♥'

이준호 눈에서 하트가♥♥

이준호의 힘들었던(?) 포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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