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 전복됐던 낚시배 선창1호가 예인선에 실린 채 정박돼 있다. /남윤호 기자 |
[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 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 전복됐던 낚시배 선창1호가 예인선에 실린 채 정박돼 있다.
선창1호는 3일 오전 인천 영흥도 남서방 1마일 해상에서 급유선 명진15호와 충돌, 선원 22명 중 1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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