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미소 만개한 '우간다 새마을 자생마을 칸쿠루미라 주민들'
입력: 2017.12.04 10:28 / 수정: 2017.12.04 14:29
우간다의 새마을운동 자생마을인 칸쿠루미라 마을을 주민들이 3일(현지시간) 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의 방문에 맞춰 마을에서 공동생산한 생산품들 전시하면서 배틀을 이용한 제품 만들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우간다의 새마을운동 자생마을인 칸쿠루미라 마을을 주민들이 3일(현지시간) 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의 방문에 맞춰 마을에서 공동생산한 생산품들 전시하면서 배틀을 이용한 제품 만들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우간다=사진공동취재단] 우간다의 새마을운동 자생마을인 칸쿠루미라 마을을 주민들이 3일(현지시간) 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의 방문에 맞춰 마을에서 공동생산한 생산품들 전시하면서 배틀을 이용한 제품 만들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새마을운동 자생마을인 우간다 칸쿠루미라 마을을 알리는 입간판 아래에서 아이들이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마을운동 자생마을인 우간다 칸쿠루미라 마을을 알리는 입간판 아래에서 아이들이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마을운동 자생마을인 우간다 칸쿠루미라 마을 주민들이 공동 생산한 제품을 전시해 놓고 있다.
새마을운동 자생마을인 우간다 칸쿠루미라 마을 주민들이 공동 생산한 제품을 전시해 놓고 있다.


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이 우간다 칸쿠루미라 마을을 방문, 주민들에게 새마을 운동의 정신에 대하여 역설하는 동안 한 주민이 새마을 깃발을 들고 경청하고 있다.
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이 우간다 칸쿠루미라 마을을 방문, 주민들에게 새마을 운동의 정신에 대하여 역설하는 동안 한 주민이 새마을 깃발을 들고 경청하고 있다.


새마을운동 자생마을인 우간다 칸쿠루미라 마을 주민들이 마을에서 공동 생산한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새마을운동 자생마을인 우간다 칸쿠루미라 마을 주민들이 마을에서 공동 생산한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우간다 칸쿠루미라 마을 주민들이 새마을 깃발을 흔들고 있다.
우간다 칸쿠루미라 마을 주민들이 새마을 깃발을 흔들고 있다.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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