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전체회의에 출석해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도발과 관련한 질의를 들으며 고심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전체회의에 출석해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도발과 관련한 질의를 들으며 고심하고 있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전체회의에 출석해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도발과 관련한 질의를 들으며 고심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전체회의에 출석해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도발과 관련한 질의를 들으며 고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