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스토닉' 가솔린 모델이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기아차 브랜드 체험관 BEAT 360에서 열린 신차발표회에서 공개되고 있다./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기아자동차 '스토닉' 가솔린 모델이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기아차 브랜드 체험관 BEAT 360에서 열린 신차발표회에서 공개되고 있다.
'스토닉'은 2030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도심형 콤팩트SUV를 목표로 개발됐으며, 스토닉 가솔린 모델은 1.4 MPI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총 3개 트림으로 운영한다. 판매가격은 디럭스 1,655만원, 트렌디 1,853만원, 프레스티지 2,02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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