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29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7 서울시 명예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
[더팩트│임영무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9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7 서울시 명예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14개국 외국인 15명에게 명예시민증을 부여하고 있다.
명예시민은 각국 대사관, 공공단체장, 사회단체장, 시민 30인 이상의 연서 등으로 추천받은 외국인 중 심사와 서울시의회의 동의를 거쳐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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