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가운데)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항소심 9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가운데)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항소심 9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가운데)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항소심 9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가운데)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항소심 9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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