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전통 베트남 쌀국수 '피코크 포 하노이'를 출시한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임세준 기자 |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이마트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전통 베트남 쌀국수 '피코크 포 하노이'를 출시한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피코크 포 하노이'는 봉지라면 형태지만 끓이지 않고 그릇에 담아 끓는 물을 부어 3분 만에 먹을 수 있는 간편식으로 1봉지에 24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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