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이국종 교수, '북한 병사 의식 명확해… 현빈 닮은 25세 군인’
입력: 2017.11.22 14:28 / 수정: 2017.11.22 14:28
이국종 아주대학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 교수가 2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에서 북한 귀순 병사의 상태를 브리핑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이국종 아주대학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 교수가 2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에서 북한 귀순 병사의 상태를 브리핑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수원=남윤호 기자] 이국종 아주대학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 교수가 2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에서 북한 귀순 병사의 상태를 브리핑 하고 있다.

귀순 병사는 1차 브리핑에서 언급된 기생충 치료와 결핵, B형 간염 등에 대한 약물치료를 중환자실에서 받고 있다. 환자의 의식은 명료한 상태로 이국종 교수와 간단한 대화가 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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