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공식 구스롱다운점퍼 평창 롱패딩 판매재개를 시작한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선착순 종료를 알리는 안내문 뒤로 시민들이 구매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임세준 기자 |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구스롱다운점퍼 '평창 롱패딩' 판매재개를 시작한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선착순 종료를 알리는 안내문 뒤로 시민들이 구매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롯데백화점 측은 잠실점 에비뉴엘에 1000벌과 영등포점, 김포공항점, 평촌점에 각각 200벌을 할당했으나 이미 21일 자정을 기해 구매 수량을 넘어서는 인원들이 몰렸다.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구스롱다운점퍼 '평창 롱패딩' |
21일 자정을 기해 이미 판매수량을 넘어서는 인원이 몰렸다. |
롯데백화점 측은 잠실점 에비뉴엘에 1000벌을 준비했다. |
밤새 기다린 시민들은 순번이 넘어서자 판매를 요구하며 백화점 측에 항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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