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두번째 청문회' 여유 있는 이진성 헌재소장 후보자
입력: 2017.11.22 11:15 / 수정: 2017.11.22 11:15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대답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대답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 | 국회=이덕인 기자]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대답하고 있다. 이 후보자는 1983년 임용돼 30년 가까이 법관으로 근무했고, 2012년 9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지명으로 헌법재판관에 임명됐다.

입장하는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입장하는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진영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왼쪽)과 인사하는 이 후보자
진영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왼쪽)과 인사하는 이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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