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7이 1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임세준 기자 |
[더팩트ㅣ부산=임세준 기자] '지스타 2017'이 1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스타 2017'은 메인 스폰서 넥슨을 비롯해 프리미어 스폰서 아이덴티티게임즈와 넷마블, 블루홀 등 대형 게임사들이 참가하며 BTC관 1655 부스와 BTB관 1103 부스로 총 2758 부스가 확정돼 지난해 2719부스 보다 규모가 커졌다. '지스타 2017'은 16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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