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우원식-유승민, '지진 피해 앞에서 손 잡은 여야'
입력: 2017.11.16 11:46 / 수정: 2017.11.16 11:46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6일 경북 포항시 흥해읍을 찾아 지진 피해가 가장 큰 한 아파트를 둘러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6일 경북 포항시 흥해읍을 찾아 지진 피해가 가장 큰 한 아파트를 둘러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포항=문병희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6일 경북 포항시 흥해읍을 찾아 지진 피해가 가장 큰 한 아파트를 둘러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포항 지진으로 가장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아파트를 둘러보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포항 지진으로 가장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아파트를 둘러보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지진 피해가 가장 큰 한 아파트를 찾아 피해 상황을 듣고 있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지진 피해가 가장 큰 한 아파트를 찾아 피해 상황을 듣고 있다.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는 유승민 대표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는 유승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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