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북구 흥해읍 마산리 주택가 한 마트 건물에서 떨어진 콘크리트 덩어리가 승용차에 추락해 있다./사진제공=매일신문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15일 오후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북구 흥해읍 마산리 주택가 한 마트 건물에서 떨어진 콘크리트 덩어리가 승용차에 추락해 있다.
포항 흥해 실내체육관을 찾은 김부겸 행정자치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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