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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119 특수구조단이 15일 오전 서울 원효대교 남단 한강에서 '겨울철 한강 수난사고 대비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
[더팩트│임영무 기자] 서울시119 특수구조단이 15일 오전 서울 원효대교 남단 한강에서 '겨울철 한강 수난사고 대비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29개 기관에서 300여명의 인원과 소방헬기등 장비 65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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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람선 화재로 한강에 뛰어드는 승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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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를 기다리는 승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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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무보트를 탄 구조대가 한강에 빠진 탑승객을 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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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대원이 헬기에서 뛰어 내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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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이스트를 이용해 구조자를 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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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효대교에서 레펠을 이용해 한강에 뛰어드는 구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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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이스트로 구조된 승객이 헬기로 이송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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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기에서 구명 장비를 투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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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에 빠진 구조자를 보트로 구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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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상황을 가정해 소화훈련을 펼치는 구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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