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내퍼 美 대사대리 "국빈만찬 독도새우? 맛난 식사였다"
입력: 2017.11.10 09:49 / 수정: 2017.11.10 09:49
마크 내퍼 주한 미 대사대리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미 대사관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한과 한미관계에 대해 말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마크 내퍼 주한 미 대사대리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미 대사관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한과 한미관계에 대해 말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 | 최용민 기자] 마크 내퍼 주한 미 대사대리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미 대사관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한과 한미관계에 대해 말하고 있다. 내퍼 대사는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트럼프 대통령 부부 초청 국빈만찬시 나온 '독도 새우'에 대해 일본에서 불만을 표시하자 "일본과 한국 언론이 너무 많이 해석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며 맛있는 식사였다고 밝혔다.

마크 내퍼 주한 미 대사대리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미 대사관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한과 한미관계에 대해 말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마크 내퍼 주한 미 대사대리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미 대사관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한과 한미관계에 대해 말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마크 내퍼 주한 미 대사대리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미 대사관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한과 한미관계에 대해 말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마크 내퍼 주한 미 대사대리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미 대사관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한과 한미관계에 대해 말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마크 내퍼 주한 미 대사대리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미 대사관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한과 한미관계에 대해 말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마크 내퍼 주한 미 대사대리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미 대사관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한과 한미관계에 대해 말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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