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포착]'반듯한' 류현진♥배지현, 부모 모시고 '장어 데이트'(영상)
입력: 2017.11.09 09:21 / 수정: 2017.11.09 10:15
감출 수 없는 사랑의 눈빛 메이저리그 복귀 시즌을 무난하게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LA다저스 투수 류현진(왼쪽)이 8일 오후 귀국하자마자 인천 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피앙세 배지현 아나운서,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식사를 하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감출 수 없는 사랑의 눈빛' 메이저리그 복귀 시즌을 무난하게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LA다저스 투수 류현진(왼쪽)이 8일 오후 귀국하자마자 인천 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피앙세' 배지현 아나운서,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식사를 하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더팩트 | 인천=이덕인·임세준 기자] '미녀와 야수' 커플의 첫 데이트 일정은 부모와 함께 저녁식사였다. 메뉴는 '힘센' 장어였다.

미국 메이저리그 투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LA 다저스)이 2017년 복귀 시즌을 무난하게 마치고 팬들의 축하 속에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돌아온 뒤 '피앙세' 아나운서 배지현(30·MBC스포츠플러스)과 상봉, 달콤한 귀국 첫 날을 보냈다. 특히 류현진과 배지현 커플은 둘 만의 시간을 보내기에도 아까울 귀국 후 첫 데이트 일정으로 류현진 부모와 함께 '장어 외식'을 하는 것으로 잡아 반듯한 성품을 반영했다.

지난 9월 열애 사실이 공개된 류현진과 배지현은 양가 허락을 받아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날 류현진과 배지현은 그동안 떨어져서 보내야 했던 시간을 만회하려는 듯 부모 앞에서도 사랑스런 눈빛을 수시로 주고받는가 하면 자연스런 스킨십도 나누며 뜨거운 애정을 보였다. 배지현은 예비 시어머니와 식사 도중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약 2년간의 어깨, 팔꿈치 수술 및 재활을 거쳐 올 해 팀에 복귀한 뒤 25경기에 나서 5승9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하며 비교적 무난한 시즌을 보냈다. 비록 포스트시즌 엔트리에는 들지 못했으나 류현진은 귀국 인터뷰에서 "끝까지 팔 부상 없이 시즌을 치른 것으로 만족한다. 우리 팀 선발 투수들이 워낙 좋았다. 이는 내가 인정해야할 부분이고, 나에게는 내년이 더 중요하다"며 결혼 후 치르게 될 2018시즌 도약을 예고했다.

짧은 인터뷰를 마친 류현진은 공항을 찾은 부모와 함께 인천 남구의 한 식당으로 향했다. 입구에는 류현진의 '피앙세' 배지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미리 도착해 일행을 반겼다. 공항 인터뷰에서 연인인 배지현 아나운서와 관련한 질문에 쑥스러운 듯 "열심히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힌 류현진의 얼굴에는 사랑 가득한 미소가 번졌다.

이날 류현진이 부모님, '피앙세' 배지현과 함께 선택한 저녁 메뉴는 바로 '힘센 장어'였다. 시즌을 마친 후 떨어진 체력 회복과 부모님의 건강,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미모 향상에 최적의 메뉴 선택이었다.

2시간가량 이어진 식사 시간 동안 배지현은 연인 류현진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예비 시부모와 행복한 대화를 이어나가는 등 예비 며느리로서 참한 모습을 보였다. 식사를 마친 후에도 예비 시부모의 선물을 챙겨드리는 등 1등 신붓감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지난 9월 동갑내기 방송인 배지현 아나운서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임을 밝힌 류현진은 국내에서 김용일 LG 트윈스 트레이닝 코치 등과 개인 훈련을 소화하면서 결혼 준비도 할 예정이다. 내년 1월 화촉 후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부상 회복 후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그 힘의 비결은 장어?
부상 회복 후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그 힘의 비결은 장어?


귀국 축하 자리에 피앙세 배지현 아나운서가 빠지면 섭섭하지요~
귀국 축하 자리에 '피앙세' 배지현 아나운서가 빠지면 섭섭하지요~

얼마 만인가? 커플의 정겨운 식사 시간~
얼마 만인가? 커플의 정겨운 식사 시간~

무뚝뚝 한 줄 알았는데...다정하게 여자친구 챙기는 매너남 류현진
무뚝뚝 한 줄 알았는데...다정하게 여자친구 챙기는 '매너남' 류현진

그녀 또한 틈틈이 매무새를 다듬으며 매력 어필~
그녀 또한 틈틈이 매무새를 다듬으며 매력 어필~

이쯤이면 완벽한 며느리? 식사 도중 시어머니랑 정겨운 하이파이브도 척척~
'이쯤이면 완벽한 며느리?' 식사 도중 시어머니랑 정겨운 하이파이브도 척척~

시부모님 앞에서도 꿀 떨어집니다~
시부모님 앞에서도 '꿀' 떨어집니다~



류현진의 프로다운 스킨십
류현진의 '프로다운' 스킨십

음식점 나설 때는 류현진이 먼저 동태를 살피고~
음식점 나설 때는 류현진이 먼저 동태를 살피고~


알콩달콩 다정한 대화~
'알콩달콩' 다정한 대화~


떠나기 전, 시부모님 선물 챙기는 것도 잊지 않은 효심 가득한 예비 며느리!
떠나기 전, 시부모님 선물 챙기는 것도 잊지 않은 효심 가득한 예비 며느리!

장어도 먹었으니...
장어도 먹었으니...



오늘 밤은 그린라이트?
오늘 밤은 그린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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