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든든한 정숙 씨'가 있어요~
입력: 2017.11.08 14:26 / 수정: 2017.11.08 14:26
동남아시아 순방에 나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8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에 오르는 가운데, 김 여사가 문 대통령의 팔짱을 끼고 있다. /이새롬 기자
동남아시아 순방에 나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8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에 오르는 가운데, 김 여사가 문 대통령의 팔짱을 끼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서울공항=이새롬 기자] 동남아시아 순방에 나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8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에 오르는 가운데, 김 여사가 문 대통령의 팔짱을 끼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출국해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을 시작으로 베트남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 관련 정상회의 등 7박 8일 일정으로 동남아 3개국을 순방한다.

동남아 3개국 순방 위해 전용기에 오르는 김정숙 여사와 문재인 대통령.
동남아 3개국 순방 위해 전용기에 오르는 김정숙 여사와 문재인 대통령.


계단을 오르며 문 대통령에게 팔짱 끼는 김정숙 여사.
계단을 오르며 문 대통령에게 팔짱 끼는 김정숙 여사.


우리 이니에게는 든든한 정숙 씨가 있어요!
'우리 이니'에게는 '든든한 정숙 씨'가 있어요!


보기 좋은 대통령 내외
'보기 좋은 대통령 내외'


잘 다녀오겠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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