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열차 승강장에서 열린 서울 365 패션쇼에 한병근 서울역 역장(왼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
[더팩트 | 남윤호 기자]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과 열차 승하차장에서 열린 서울 365 패션쇼에서 한병근 서울역 역장을 비롯한 모델들이 워킹을 하고 있다.
이번에 열린 '서울 365-떠나요, 겨울여행 패션쇼'는 여정의 도착이자 시작점인 서울역을 배경으로 중진 디자이너 정두영, 유혜진이 참여해 올 겨울 트렌드를 선보였다.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리는 패션쇼 |
시민들 눈길 사로잡은 패션 |
블랙-화이트로 꾸며진 런웨이 |
긴장감 맴도는 백스테이지 |
캣워크 뽐내는 모델 |
패션 만난 동심 |
낯선 풍경의 패션쇼 |
한병근 서울역 역장을 비롯한 모델들이 워킹하고 있다. |
서울역은 패션의 시작! |
겨울 패션과 함께 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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