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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동안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는 청와대 내부를 산책하며 양국 정상 못지않은 돈독한 우의를 다졌다./청와대 제공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동안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는 청와대 내부를 산책하며 양국 정상 못지않은 돈독한 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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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동안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는 청와대 내부를 산책하며 양국 정상 못지않은 돈독한 우의를 다졌다. /청와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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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동안 양국 정상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는 청와대 내부를 산책하며 양국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다./청와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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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동안 양국 정상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는 청와대 내부를 산책하며 양국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은 멜라니아 여사가 한 어린이로 부터 자신과 트럼프 대통령을 그린 그림을 선물 받고 있는 장면./청와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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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동안 양국 정상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는 청와대 내부를 산책하며 양국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다./청와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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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동안 양국 정상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는 차를 나눠 마시며 ‘내조 외교’를 펼쳤다./청와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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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동안 양국 정상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는 차를 나눠 마시며 ‘내조 외교’를 펼쳤다./청와대 제공 |
<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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