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아일랜드·오스트리아·가나·탄자니아·폴란드·우크라이나 등 6개국 주한대사들로부터 파견국 국가원수가 수여한 신임장을 전달받았다. /청와재 제공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아일랜드·오스트리아·가나·탄자니아·폴란드·우크라이나 등 6개국 주한대사들로부터 파견국 국가원수가 수여한 신임장을 전달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아일랜드·오스트리아·가나·탄자니아·폴란드·우크라이나 등 6개국 주한대사들로부터 파견국 국가원수가 수여한 신임장을 전달받았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줄리안 클레어 주한아일랜드대사에게 신임장을 받고 있는 장면./청와대 제공 |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아일랜드·오스트리아·가나·탄자니아·폴란드·우크라이나 등 6개국 주한대사들로부터 파견국 국가원수가 수여한 신임장을 전달받았다. 사진은 미하일 슈바르칭어 주한오스트리아대사에게 신임장을 받고 있는 장면./청와대 제공 |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아일랜드·오스트리아·가나·탄자니아·폴란드·우크라이나 등 6개국 주한대사들로부터 파견국 국가원수가 수여한 신임장을 전달받았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디피에 에자코 쿠시 주한가나대사에게 신임장을 받고 있는 장면./청와대 제공 |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아일랜드·오스트리아·가나·탄자니아·폴란드·우크라이나 등 6개국 주한대사들로부터 파견국 국가원수가 수여한 신임장을 전달받았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피오트르 오스타세프스키 주한폴란드대사에게 신임장을 받고 있는 장면./청와대 제공 |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아일랜드·오스트리아·가나·탄자니아·폴란드·우크라이나 등 6개국 주한대사들로부터 파견국 국가원수가 수여한 신임장을 전달받았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마틸다 마수카 주한탄자니아대사에게 신임장을 받고 있는 장면./청와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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