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의 첫날인 1일 오후 개그맨 유재석과 박명수, 유영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가수 겸 배우 수지(오른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성화봉송 주자로 참석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 | 인천=이덕인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의 첫날인 1일 오후 개그맨 유재석과 박명수, 유영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가수 겸 배우 수지(오른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성화봉송 주자로 참석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성화는 2일부터 제주도, 부산, 울산, 경남, 전남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봉송되며 대회 개막일인 내년 2월 9일까지 7500명의 손에 들려 전국 2018㎞를 돈다.

플래시몹 펼치는 인천중앙여상 학생들

성화봉송 첫 주자로 나선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유영 선수

몰린 인파를 뚫고...

귀여운 포즈의 세리머니 '찰칵!'

다음 주자는 개그맨 유재석

유영 선수를 보고 밝게 인사하는 유재석

성화봉송 바통터치!

유재석은 일반인 참가자와 교대

예능감 뽐내며 대기 중인 개그맨 박명수

미모 발산하는 다음 주자 수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파이팅!'

'지켜봐 주세요~♥'

수지(왼쪽)와 박명수의 유쾌한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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