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 총괄회장(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롯데 경영 비리 혐의 결심 공판을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롯데 경영 비리 혐의 결심 공판을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검찰은 '경영 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 총괄회장에 대해 징역 10년과 벌금 3000억 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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