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지난 7월 충북지역 수해복구에 발벗고 나섰던 여성자원봉사들을 초청 격려오찬장에서 청주에서 오신 신상숙(58) 청주시지역봉사대 연합회 대장이 청주수해복구현장에서 우연히 김정숙여사와 함께 자원봉사하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기념으로 전달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더팩트 | 최용민 기자] 31일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지난 7월 충북지역 수해복구에 발벗고 나섰던 여성자원봉사들을 초청 격려오찬장에서 청주에서 오신 신상숙(58) 청주시지역봉사대 연합회 대장이 청주수해복구현장에서 우연히 김정숙여사와 함께 자원봉사하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기념으로 전달하고 있다.

31일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문재인대통령 부인 김정숙여사가 지난 7월 충북지역 수해복구에 발벗고 나섰던 여성자원봉사들을 초청해 격려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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