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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황창규 KT 회장, 리차드 윤 애플코리아 대표, 이해진 전 네이버 의장,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부터)이 선서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
[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황창규 KT 회장, 리차드 윤 애플코리아 대표, 이해진 전 네이버 의장,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부터)이 선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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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출석하는 황창규 KT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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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앉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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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한 표정의 이해진 전 네이버 의장(왼쪽)과 여유 있는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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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 구글코리아 대표가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해진 전 네이버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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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 구글코리아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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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나누는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과 황창규 KT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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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한 이해진 전 네이버 의장. 반면 여유로운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과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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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대소'하는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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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이 선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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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서하는 리차드 윤 애플코리아 대표, 이해진 전 네이버 의장,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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