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IT·통신 대기업 임원 줄줄이 국감 증인 출석
입력: 2017.10.30 19:11 / 수정: 2017.10.30 20:10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황창규 KT 회장, 리차드 윤 애플코리아 대표, 이해진 전 네이버 의장,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부터)이 선서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황창규 KT 회장, 리차드 윤 애플코리아 대표, 이해진 전 네이버 의장,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부터)이 선서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황창규 KT 회장, 리차드 윤 애플코리아 대표, 이해진 전 네이버 의장,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부터)이 선서를 하고 있다.

국감 출석하는 황창규 KT 회장
국감 출석하는 황창규 KT 회장


황창규 KT 회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앉아 있다.
황창규 KT 회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앉아 있다.


담담한 표정의 이해진 전 네이버 의장(왼쪽)과 여유 있는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담담한 표정의 이해진 전 네이버 의장(왼쪽)과 여유 있는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존 리 구글코리아 대표가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해진 전 네이버 의장.
존 리 구글코리아 대표가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해진 전 네이버 의장.


존 리 구글코리아 대표
존 리 구글코리아 대표


대화 나누는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과 황창규 KT 회장
대화 나누는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과 황창규 KT 회장


긴장한 이해진 전 네이버 의장. 반면 여유로운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과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부터)
긴장한 이해진 전 네이버 의장. 반면 여유로운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과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부터)


박장대소하는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가운데)
'박장대소'하는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가운데)


황창규 KT 회장이 선서하고 있다.
황창규 KT 회장이 선서하고 있다.


선서하는 리차드 윤 애플코리아 대표, 이해진 전 네이버 의장,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부터)
선서하는 리차드 윤 애플코리아 대표, 이해진 전 네이버 의장,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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