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육각수' 도민호, '지병 간경화로 별세'
입력: 2017.10.30 17:22 / 수정: 2017.10.30 17:22
가수 故 도민호(본명 도종운)가 별세한 30일 서울 도봉구 도봉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돼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가수 故 도민호(본명 도종운)가 별세한 30일 서울 도봉구 도봉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돼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가수 故 도민호(본명 도종운)가 별세한 30일 서울 도봉구 도봉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돼 있다.

도민호는 지난 1996년 조성환과 함께 남성 듀오 '육각수'로 데뷔해 '흥보가 기가막혀'라는 히트곡으로 크게 사랑 받았으나 지병인 간경화로 인해 30일 향년 46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발인은 11월 1일 엄수된다.

사진기획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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