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과 4당 여야 원내대표 정례회동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국감 보이콧 철회와 관련한 자유한국당의 의총으로 인해 30여분 늦게 도착한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로 인해 의장과 원내대표들이 기념촬영을 두번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과 4당 여야 원내대표 정례회동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국감 보이콧 철회와 관련한 자유한국당의 의총으로 인해 30여분 늦게 도착한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로 인해 의장과 원내대표들이 기념촬영을 두번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세균 국회의장,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