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모두의 올림픽'에서 김건우 육상선수(왼쪽)가 이벤트 경기를 펼친 가운데 '당구여신' 차유람(오른쪽에서 두번째)과 '펜싱여제' 남현희가 촬영을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 | 고양=이덕인 기자] 28일 오전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모두의 올림픽'에서 김건우 육상선수(왼쪽)가 이벤트 경기를 펼친 가운데 '당구여신' 차유람(오른쪽에서 두번째)과 '펜싱여제' 남현희가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코카콜라, 한국청소년 건강재단, 대한 체육회,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연 이날 행사는 서울·경기·인천 지역 40여 개 중·고등학교의 학생 1300명이 참가했다. 100ｍ 육상 경기와 400ｍ 계주를 비롯해 동계·하계 올림픽 종목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식'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여심 사로잡는 외모의 김건우 선수

출산 후 더 예뻐진 땅콩검객 남현희

미모 발산하는 당구여신 차유람

김건우의 이벤트 경기가 펼쳐지고...

그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는 차유람-남현희

'이건 소장용이다!'

흐믓한 미소의 차유람-남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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