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오후 제2회 시도지사 간담회 및 제5회 지방자치 박람회 일정을 마치고 여수수산시장을 방문했다. 지난 1월15일 화재로 120여개 점포가 소실된 이후 복구 작업을 마치고 지난 7월 재개장한 여수수산시장을 둘러보고, 피해 상인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전격적으로 만들어진 자리였다./청와대 제공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오후 제2회 시도지사 간담회 및 제5회 지방자치 박람회 일정을 마치고 여수수산시장을 방문했다. 지난 1월15일 화재로 120여개 점포가 소실된 이후 복구 작업을 마치고 지난 7월 재개장한 여수수산시장을 둘러보고, 피해 상인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전격적으로 만들어진 자리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오후 제2회 시도지사 간담회 및 제5회 지방자치 박람회 일정을 마치고 여수수산시장을 방문했다. 여수수산시장은 지난 1월15일 화재로 120여개 점포가 소실된 이후 복구 작업을 마치고 지난 7월 재개장했다./청와대 제공 |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오후 제2회 시도지사 간담회 및 제5회 지방자치 박람회 일정을 마치고 여수수산시장을 방문했다. 사진은 김상민 상인회장, 이동인 부부(수산시장 상인, 화재 피해자), 임종석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주영훈 경호처장, 주철현 여수시장 등과 오찬을 함께하며 시장 현대화(복구)사업, 관광활성화 등에 대해 담소를 나누는 장면./청와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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