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C-47 수송기에서 상영되는 '위안부 피해' 애니메이션
입력: 2017.10.24 12:17 / 수정: 2017.10.24 12:17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 전시된 C-47 수송기에서 시민들이 위안부 피해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을 관람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 전시된 C-47 수송기에서 시민들이 위안부 피해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을 관람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 전시된 C-47 수송기에서 시민들이 위안부 피해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을 관람하고 있다.

서울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여의도공원에 전시된 C-47 비행기 전시관에서 위안부 피해를 다룬 단편 애니메이션 세 편을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상영한다.

C-47 수송기에서 상영되는 애니메이션
C-47 수송기에서 상영되는 애니메이션


위안부 피해자 증언을 바탕으로 제작된 단편 애니메이션
위안부 피해자 증언을 바탕으로 제작된 단편 애니메이션


여의도공원에 전시된 C-47 수송기
여의도공원에 전시된 C-47 수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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