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CJ컵 출전 포기한 어니 엘스, '홍보대사 활동은 열심히!'
입력: 2017.10.23 12:22 / 수정: 2017.10.23 12:22

퍼시픽링스 인터내셔널 한국 론칭 기자간담회가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골프선수 어니 엘스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퍼시픽링스 인터내셔널 한국 론칭 기자간담회가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골프선수 어니 엘스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퍼시픽링스 인터내셔널 한국 론칭 기자간담회가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골프선수 어니 엘스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 퍼시픽링스 인터내셔널은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한국의 골프 매니아들을 위한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를 알리고 기념하기 위해 창립자 두샤 회장과 세계 여자 골프의 전설인 애니카 소렌스탐, 골프 명예의 전당에 오른 어니 엘스가 한국을 방문해 여러 행사에 참석한다. 애니카 소렌스탐과 어니 엘스는 퍼시픽링스 인터내셔널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퍼시픽링스 멤버십 서비스'는 전 세계 28개국, 640개의 유명 골프장들과 제휴를 통해 골프 라운드는 물론 호텔, 항공, 관광 등 골프여행까지 가능한 원 스톱 서비스로 현재 전 세계 1만 334명의 멤버가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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