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자유형 200m 예선전이 23일 오전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태환 선수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 | 청주=이덕인 기자]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자유형 200m 예선전이 23일 오전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박태환 선수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올해 전국체육대회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충주와 청주 등 도내 70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수영 종목은 청주에서 펼쳐진다. 한편 국내에 적수가 없는 박태환은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2관왕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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