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생리대 유해성 관련 질의 발언하는 김만구 교수
입력: 2017.10.17 19:20 / 수정: 2017.10.17 19:20
생리대 유기화합물 독성과 관련한 실험을 진행한 김만구 강원대 교수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대답하고 있다.
생리대 유기화합물 독성과 관련한 실험을 진행한 김만구 강원대 교수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대답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생리대 유기화합물 독성과 관련한 실험을 진행한 김만구 강원대 교수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대답하고 있다.

최병민 깨끗한나라 대표이사(왼쪽)와 김혜숙 유한킴벌리 상무이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나란히 출석했다.
최병민 깨끗한나라 대표이사(왼쪽)와 김혜숙 유한킴벌리 상무이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나란히 출석했다.


질의에 답변하는 김혜숙 유한킴벌리 상무이사.
질의에 답변하는 김혜숙 유한킴벌리 상무이사.


이를 지켜보는 최병민 깨끗한나라 대표이사(오른쪽).
이를 지켜보는 최병민 깨끗한나라 대표이사(오른쪽).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대답하고 있다.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대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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