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가 16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장흥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배드민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용대가 컬투치킨스 선수로 출전해 스윙을 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
[더팩트ㅣ고양=배정한 기자] 제10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가 16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장흥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배드민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용대가 컬투치킨스 선수로 출전해 스윙을 하고 있다.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리는 이번 10회 대회는 지난 9회 대회 우승 팀 라바, 준우승 팀 조마조마를 비롯해 개그콘서트, 공놀이야, 스마일, 이기스, 인터미션, 천하무적, 컬투치킨스, 폴라베어스 등 총 10개팀이 참여한다.
한편 제10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고양시 체육회와 인터넷 언론사 (주)한스타미디어가 공동 주최하고 고양시, 게임원, 하이병원, 상쾌한스타가 공동으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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