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가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수많은 갤러리들이 박성현(가운데)과 고진영을 뒤따르고 있다. /남윤호 기자 |
[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 '201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가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수많은 갤러리들이 18홀 퍼팅존으로 이동하는 박성현과 고진영을 뒤따르고 있다.
박성현-고진영 빅매치에 3만명 몰린 스카이72 |
세컨샷 날리는 고진영 |
인사하며 이동하는 박성현 |
전인지, 벙커를 벗어나자! |
박성현, 그린으로 올리자! |
고군분투하는 박성현-전인지 |
하지만... 우승 결정지은 고진영의 퍼팅 |
박성현, 인사하며 홀아웃 |
박성현-전인지, 수고했어! |
우승후 팬들과 인사하는 고진영 |
LPGA 티켓 확보한 고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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