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미국여자프로골트(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엔젤 인, 카를로타 시간다, 브룩 헨더슨, 마리나 알렉스, 이민지, 리젯 살라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가 1번 홀에서 힘찬 티업을 하고 있다. |
[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 '201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가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권 골퍼인 엔젤 인, 카를로타 시간다, 브룩 헨더슨, 마리나 알렉스, 이민지, 리젯 살라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가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힘찬 티샷 날리는 엔젤 인 |
카를로타 시간다의 티샷 |
브룩 헨더슨 |
1번 홀 나서는 엔젤 잉, 카를로타 시간다, 브룩 헨더슨 |
인사하는 리젯 살라스 |
인사하는 이민지 |
마리나 알렉스 |
리젯 살라스와 이민지 |
마리나 알렉스와 대화하는 이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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