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슈퍼 땅콩' 김미현, '골퍼에서 해설위원으로'
입력: 2017.10.15 12:41 / 수정: 2017.10.15 12:41
골퍼에서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슈퍼 땅콩 김미현이 15일 오전 201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골퍼에서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슈퍼 땅콩' 김미현이 15일 오전 '201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 골퍼에서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슈퍼 땅콩' 김미현이 15일 '201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가 열린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1번 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갤러리와 인사 나누는 김미현
갤러리와 인사 나누는 김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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